일반 만화책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크기가 있고 두꺼운 종이의 만화책이었어요일본여자가 주인공이었고 그 여자가 태어나고 죽을때 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어요 7-80년대 일본이 기본 배경인 것 같았어요 시리즈였습니다기억나는 장면은 주인공이 유산하려고 개천에 들어갔던거랑 마지막에 자식 등에 업힌채로 산 오르면서 죽은게 기억이 납니다 쌀 몇가마에 음식점 같은데 팔린 장면도 있었던것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가 않아요ㅠㅠ 주인공 이름이 책 제목이었던 것 같아요정말찾고싶어요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