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남친이 ㅁㅊ것 같아요 고민상담 부탁이요ㅜㅜㅜ 하...진짜 써도 되나 하면서 한참 고민 했네요..초6이고 친구가 얼마 전에
하...진짜 써도 되나 하면서 한참 고민 했네요..초6이고 친구가 얼마 전에 남친이 생겼어요. 근데 전 알고 있었거든요 그 애가 좀 여미새인거. 걔가 저한테 고백한적이 있었는데 전 그 소문 때문에 거절했어요. 근데 제 친구는 받아줬어요. 친구가 저한테 연애상담을 많이 하는데 한 3일 됬었나?그때 백허그랑 손을 잡는다고 했어요. 저는 좀 빠른가?굳이 말리진 않았어요. 제 친구가 그 애를 많이 좋아했거든요.사실 제가 말릴 자격은 없잖ㅇ아요. 괜히 나대는것 같고.그런데 15일 정도에 친구가 걔랑 볼뽀뽀 했데요. 초6 인데 솔직히 말이 안되지 않나요?ㅋㅋ 근데 제 친구도 좋아해요.ㅁㅊ거 아니야? 이러는데 입은 웃고있고 딱봐도 좋아하는데 굳이 제가 안 말려도 되겠죠? 아무리 친구여도 너무 참견하는것 같아서..
그 친구가 좋아하는 만큼 믿고 지켜봐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