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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현커, 누가 되었으면 하셨나요? 최근 ENA와 SBS Plus의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최근 ENA와 SBS Plus의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골싱 특집에서 14기 경수와 국화가 유일한 최종 커플(최커)로 탄생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어요.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편지를 주고받으며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당장이라도 사귈 수 있다”는 설렘 가득한 소감도 전했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유튜브 라이브에서 두 사람이 두 달간 만나다가 결별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결국 현커(현실 커플)는 없다는 점이 알려졌어요.‘나솔사계’ 골싱 특집은 방송 내내 다양한 커플 후보들의 직진과 고민이 이어졌지만, 최종적으로는 경수와 국화만이 커플이 되었어요. 그러나 방송 종료 후 라이브 방송에서 전 출연진이 모두 현재 솔로임이 밝혀졌고, 경수와 국화 역시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해요. 이처럼 방송에서의 감정과 현실의 연애가 다르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돼요.나솔사계 현커, 누가 되었으면 하셨나요?
경수와 국화가 최종 커플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기대했지만 결국 결별 소식이 전해져 아쉬움이 컸죠.방송 내내 솔직하고 진지했던 경수-국화 커플이 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다른 출연자들 중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분들이 많아 시청자 입장에서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현실 연애는 방송과 다르니까, 좋은 인연으로 남은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