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랜통을 했거든요? (랜덤통화) 근데 갑자기 여자들끼리 있으면 저 남자 퐁퐁남 만들자 이런 이야기를 하나요? 이러는거에요 물론 궁금할수 있겠죠 근데 왜 초면에 인사도 안하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거에요 진짜 넷상 남자들 왜이러나요? 남혐은 아닌데 이런거보면 진짜 혐오감드네요 제가 혐오감 드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퐁퐁남 저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들어줘야하는게 정상인건가요? 거기에 일본 사람도 있는데 남자분들이 일본여자 만나야하는이유 잘 대주고 착함 한국여자이유 비싼척하고 어쩌고저쩌고 한국여자 혐오하나요?다들? 너무 이해가 안돼요 요즘 세상 왜이러나여ㅠㅠ스레디 같은곳 봐도 일본여자가 잘 대줘서 좋다 이러던데..아니 진짜ㅜ스트레스 받기싫은데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