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지인들한테 자꾸 자기 와이프 욕을 하고 와이프랑 같이 못살겠다고 죽는 소리를 하는 남자는 결혼 바이럴을 하는건가요? 자기 결혼 잘했으니 결혼을 어서 하라고 부추기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거에요?ㅋ어떤 애는 지가 공장 다니면서 혼자 세후 200후반 벌어서 애기랑 와이프 먹여살리고 있는데, 이 돈으로 생활비도 빠듯한데 와이프가 자꾸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고 사치부린다고 못살겠다고 죽는 소릴합니다그리고는 자꾸 와이프에 대한 애정도 없고 와이프랑 사이도 안좋아서 힘든데 전여친도 보고싶다네요 ㅋ그러면서 웃긴건 애 또 가져서 출산 앞두고 있고ㄱㅋ잘 사는 거 자랑하는 거라 생각하고 넘기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