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이볼을 먹으면서 양주를 1도 못먹던 제가 양주에 살짝?? 눈이 떠지는거 같아요. 물론 아직은 완전 양주알못이라 음미를 하지는 못하지만 비싼양주? 는 맛있다라는 기본적인 깨우침?살짝 온거 같습니다.근데 워낙 가난하다 보니 가성비 양주 이런거 유툽으로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했는데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흔히 말하는 중고가?들의 양주들과 맛이 비슷한 저렴이 양주는 없을까요?왠지 양주 고수님들은 이런것도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중이 생겨서 여쭈어봅니다.아래의 양주들과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완전 저렴이 양주는 무엇이있을까요??(저도 부자가 되서 아래의 고급양주들을 집에 진열하고 먹는 그런날을 그려봅니다 ㅠㅠ)로얄쌀루트 38년산(진회색병): 로얄쌀루트 21년산(붉은병):로얄쌀루트 21년산(파란병):발렌타인 21년산:조니워커 블루라벨: 당연히 금액만큼이나 위의 양주들을 딸아갈만한 깊은맛을 못내겠지만 흉내라도 내는 양주가 있다면 비슷한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에 저렴하면서도 정말 맛잇는 양주들은 무엇이있을까요?1~2만원대 (너무 욕심인거 알지만 ㅠㅠ 가난해서) 싼거부터 배워나가려 합니다.

로얄쌀루트와 비슷한 저렴한 양주로는

발렌타인의 에너지를 가진 제품이나

조니워커 15년산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