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종로구청 관할의 동묘시장 인천에 살면서도 동묘시장에 자주가는 사람 입니다 동묘시장의 번잡함이 좋고 여러가지
종로구청 관할의 동묘시장 인천에 살면서도 동묘시장에 자주가는 사람 입니다 동묘시장의 번잡함이 좋고 여러가지
인천에 살면서도 동묘시장에 자주가는 사람 입니다 동묘시장의 번잡함이 좋고 여러가지 물건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에 마음을 뺏기기도 하는수 많은 사람중에 하나인 평범한 사람 입니다한가지 의문점이 있어 질문드리는데어느때 부터 구걸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이후로 3명까지 늘어 났습니다이들이 제일 번화한 거리에서 다리에 타이어 쥬브를 덧대어 다리가 마비된불구자 행세를 하며 구걸하는데.... 그 방식은 고전적인 구걸의 수법중에 하나인 걸로 알고있으며 또한 불구가 아니라는 겁니다. 불구자 행세를 하는 것이죠거기다 중요한 것은 그들중 첫주자인 한명의 남자는 한국말을 잘 못하고조금 하여도 중국 말투라는 것 입니다. 만약 중국 국적인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태국도 중국 구걸꾼들 때문에 한바탕 곤욕을 치룬바 있으며동묘시장은 풍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문화적인 면모도 있는 곳인데요거기다 가족 단위로 오기도 하며 어린아이들은 그모습에 충격을 받기도 하구요동묘풍물시장은 공공의 장소로 봐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이건 지하철 같은 공공의 장소에서금지하고 있는 것과도 같은 법에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그 남자가 잘벌어 들인 후 여자 2명이 또 새로 나타나 같은 방식으로 거리에 엎드려 구걸을 하는데그 음향장비와 돈통은 남자가 썼던 그것과 똑 같으며 이로 미루어 그남자와 한가족임을 짐작할 수가 있는거죠그 남자는 자신의 것을 그 여자에게 주고 장비?를 바꾸었구요저는 그사람들의 행태로 국격이 떨어지는 것과. 오늘 본 외국인이 그것을 보며 웃는 것과거짓 행색으로 일반 시민들을 속이고 그들의 선심과 동정을 빼앗는 것에 걱정되고 분노 합니다저는 동묘시장은 분명 공공의 장소라고 봅니다.그러니 타인의 눈살을 찌뿌리고 많은 군중이 있는한가운데를 자신의 사업장으로 만들고 그자리를 독식하여선 안된다고 봅니다1 (중국인이라면 ) 중국인이 가족 단위로 무리를 만들어 우리나라에서 구걸해도 되는가?2 동묘시장이 여러명이 팔고 사고 구경하는 공공의 장소라면 그들이 구걸을 해도 되는 것인가?올 겨울에 부평 시장에 갔다가 그 남자를 또 봤습니다토요일 일요일은 사람 많고 수입 좋은 동묘시장에 가고 평일날은 그나마 사람 많은 부평시장에가는 것으로 추측 되는데...  마침 경찰 2분에게 이사실을 말했습니다그 분들의 말로는 정식으로 민원을 넣으라는 말과 자신들은 매우 바쁘다는 뉘앙스를풍기며 애꿎고 불쌍한 사람을 모해한다는 눈치를 받았습니다저라고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말함이 그들이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고한국 사람들이라면 어쩌나 하는.. 그런 마음은 저도 있습니다딜레마라고 하겟죠. 제 생각이 오해고 힘든 사람들을 더 힘들게하는 것이 아닌지말이죠그러나 그들이 진짜로 중국인들이라면 우리나라의 진찌 불상하고 힘든 사람들의 기회를배앗고 정작 그들이 받아야 할 선심과 동정도 빼앗는다는 것 입니다또 동묘풍물시장과 부평시장은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그들이 진짜 불구지라면 이동하기가 쉬운 거리가 아닙니다구걸이 직업이 아닌지.. 진짜 받아야될 사람들의 기회를 이들이 빼앗는 것이아닌지...동묘 시장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확인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i
종로구청에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지금 쓰신글을 gpt에 민원 형식으로 맞춰서 작성해달라고 하면은
깔끔한 민원 보고서가 완성됩니다.
gpt로 보고서를 작성한것이기 때문에 작성된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민원을 접수하는게 좋습니다.
gpt가 요점도 포인트도 잡아줄겁니다.
지금 해당 부분은 종로구에서 허가받지 않는 구걸이나 노점 등의 단속을 요청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용 정리해서 국민신문고로 종로구청에 민원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