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을 몰겟어요 저희 부모님이 두분 다 기독교셔서 저도 태어날때부터 모태신앙이었는데요, 솔직히 전
저희 부모님이 두분 다 기독교셔서 저도 태어날때부터 모태신앙이었는데요, 솔직히 전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 안믿었구 그냥 교회에 있는 친구들이 좋고 안가면 저 혼자 집에있어야해서 무서워서 같이 다녔어요. 이젠 성인도 됐고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믿음은 커녕 불신만 커져서 난 이제 교회 가고 싶지 않다고 기독교 안믿는다 했더니 엄마가 울정도로 서운해하시는데 도대체 왤까요?? 전 자식도 없고 뭣도 없어서 이해 못하겠어요 제 감정에 공감해달라는거 전혀 아니구요 진짜 엄마 맘이 궁금해요 직접 물어봐도 속상하다고만 해요 무슨 생각인건지 알려주세요.. 기독교 부모님들..ㅜㅜ
엄마에게 이 책 한번 일어보라고 하세요.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송상호 목사)
제3편. 아이들을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