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궁금합니다 정말궁금한게(진심입니다)몇천 년 지난 신화를 곧이곧대로 믿는 건가요?당장 단군신화만 봐도 그대로
정말궁금한게(진심입니다)몇천 년 지난 신화를 곧이곧대로 믿는 건가요?당장 단군신화만 봐도 그대로 믿는 사람 없고 당시의 신앙이나 민족 그런 상징??의 이야기로 받아들이잖아요성경에 정말 얼토당토않는 내용도 많고 애초에 전달전달전달로 몇년년동안 쓰인 이야기일텐데 성경을 어떤 종교적인 상징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역사책으로 받아들이고 잇는 건가요?출애굽기 모세 이야기도 이집트 역사엔 전혀 기록이 없다그러고제일 궁금한 건 만약 신이 진짜라해도 노아의 방주 같이 (신의 분노로 인간 싹다 멸망, 신실햇던 사람이 그 후손을 남김) 다른 신화랑 겹치는 이야기는 많은데꼭 하나님만 진짜일 이유가 잇나요?기독교이신분들, 아님 신학에 빠삭하신 분들 알찬 답변 부탁드려요 (ai의생각이궁금한게아니라 ㄹㅇ사람의의견이궁금함요)
일단 일반 신화와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점은 일반신화는 말그대로 신화이자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분이시지요 그리고 그분에 대한 증거들을 이세상에 넘치게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믿지않고 다르게 생각하는것이고요 또한 성경이 다른 이야기와 다른점이있다면 성경은 우리가 자주 봐왔던 일리아스같은것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사본의 차이와 그시기에 있어서 충분히 믿을만한 역사입니다 역사를 보는 방법중에 하나인 본문비평을 사용할때 각사본의 동일점을 보는대 우리가 그리스역사라고 불리는 일리아스도 1500개언저리이지만 성경은(특히 복음서는) 아람어 헬라어 다른언어 까지 몇천개가 넘어가지요 물론 그모든것이 글자 그대로 같지는않지만 그속에 있는 메시지는 다 같은것을 말함으로서 이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것을 알수있지요 또한 역사라는것은 기록한것에대하여 스스로 파괴해버리는경우가 있고 또한 감추는것도 있습니다 가령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인하여 많은 중국의 문화들이 없어졌고 또 mk울트라나 임질실험같이 같이 극비기록으로 대중에게 숨겨지는경우들도 있지요 그리고 이집트는 자신들의 승리를 기록하지 그런 역사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우리가 어느정도 알수이는부분이있는대 바로 네델런드 라이덴 박물관에 있는 아이퓨어의 시 혹은 현인의 시가 예이지요 이시에서는 출애굽때 있었던 재앙들이 기록되었는대 가령 강이 피가되었다는것과 가축들의 죽음 빛의 사라짐 장자들의 죽음 노예들에게 금붙이 같은것을 주는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기록들이 실질적으로 일어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단순히 비유나 상상으로만 생각하였지요 이것말고도 이집트에 보면 많은 증거들이 있는대 가령 "Bahr Yussef 한국어로 하면 요셉의 물길이 있고 이는 이집트문화로서 의외인것이 물이라는 중요한 것을 위대한 이집트인들이 아닌 그당시 부정하다고 여긴 히브리인의 이름을 딸이유가 없지요 (가령 우리가 안창호급이라던가 아니면 충무공 거리 처럼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을 따 중요한 것의 이름을 부치는대 물이 귀한 이집트에서 그당시 같이 식사도 하지않는 히브리인의 이름을 딴다는것은 일반적으로 이상한일입니다) 이는 우리가 알듯이 애굽이 7년의 흉년동안 요셉의 지혜로서 그 음식들을 미리 준비하였기에 멸망하지 않았던것을 기리는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이세상에는 수많은 신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신화들이라하더라도 다같지않고 위에서 말했듯이 실제가 아닌것들이 많지요 그리고 그신화들을 잘본다면 서로 다른부분들이 많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가령 수메르 신회에서는 여러신들이 인간들이 시끄러워서 죽이려고하자 한신이 인간제사장에게 방주를 짓게 하는대 그모양이 가로세로 120규빗 정사각형인대 이런식으로 배를 만든다면 그안에있는 동물들은 파도가 칠때마다 서로 문제가 일어나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길이 300규빗 너비 오십규빗 높이 30규빗은 지금 대형선박들이 만드는 비율대로 만드는것으로 안정성이나 그안에있는것들이 문제없게 잘 있을수있는것입니다 이부분을 보면서 우리는 두가지를 볼수있는대 첫번째는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시대 노아가 어떻게 지금의 유조선들이 사용하고 있는 황금비율을 알수있고 그비율대로 방주를 만들었다는것으로 수메르 신화에서 볼수있듯이 그당시에는 이런것들을 모르는상태이지요 두번째는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배꼈다고 하는것인대 배꼈다면 이야기를 새로만든다하여도 대부분 중요디테일들은 가지고 가거나 혹은 조금의 변형을 주는것이 다인대 성경은 조금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그러나 지금의 과학적으로 입증된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말고도 다른증거들이 많으나 그것을 일일이 말하는것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더궁금한것이 있다면 물어보시면 답하겠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 다른신화들과 다르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만나주시는것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야하는부분이며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본다면 사실 굳이 다른증거들을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그렇기에 우리 윗세대 어른들이 그냥 교회를 가라는이유도 본인은 그렇게 해서 만났기에 그들의 자녀도 그방식으로 만나보기를 원하는것이며 그들은 과학적인 역사적인 설명을 듣지못했기에 그들의 자녀의 물음에 재대로 답할수없는것이지요 하지만 꼭 그것을 안다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꼭그것을 모른다고 해서 구원을 못받는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