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검색대 알루미늄 호일 포장 음식 국제선으로 들어가는데 김밥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들어간 뒤에 밥을 먹고
보안검색대 알루미늄 호일 포장 음식 국제선으로 들어가는데 김밥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들어간 뒤에 밥을 먹고
국제선으로 들어가는데 김밥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들어간 뒤에 밥을 먹고 가려고 하거든요. 알루미늄 호일 보안검색대 통과 괜찮나요?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기업인증과 행정절차를 가르치는) 교수로 있는 김연광 행정사(비상행정사 사무소 대표) 입니다.
일반적으로, 김밥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국제선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알루미늄 호일은 보안검색대에서 허용되지만, X-레이 기계에서 금속으로 인식되어 추가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절차가 지연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 호일로 싼 음식은 가방에서 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식물 자체는 일반적으로 반입이 가능하지만, 액체나 젤 형태의 음식(예: 김치, 고추장 등)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김밥처럼 고체 형태의 음식은 보통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컨대, 만약 저의 경우라면, '호일 제거 후 용기(또는 포장방법) 변경'하겠습니다. 김밥을 플라스틱/유리 용기에 담거나 비닐/기름종이로 포장하면 검색 시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인천공항에 관련 자주하는 질문 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airport.kr/ap_ko/1014/subview.do?enc=Zm5jdDF8QEB8JTJGZmFxYmJzJTJGYXBfa28lMkZmYXFCYnNBcnRjbExpc3QuZG8lM0ZmYXFDYXRlZ29yeUNkJTNERkFRMDAwMDAwMDAwNCUyNmZpbmRXb3JkJTNEJTI2
인천국제공항
일반 보안검색에 대한 절차는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ttps://www.airport.kr/ap_ko/904/subview.do
일반보안검색
김연광 행정사 (비상행정사 사무소 대표 겸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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