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행이 싫습니다. 왜 이런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어디 가기가 정말 싫고요, 만사 다 싫습니다. 평생 비행기 안타보다가
어디 가기가 정말 싫고요, 만사 다 싫습니다. 평생 비행기 안타보다가 작년 구정때 지인과 한라산 등반가자 해서 타봤습니다.그냥 답답해도 누구땜에 갔다 왔더라도 즐거운 기억이 없네요. 금방 다 기억에서 지워버리네요.왜 이런건가요
여행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전하고 모험하는 성격인 분들이 여행을 좋아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