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지하철 패스권 관련 질문드립니다 (사용 가능 날짜 관련)8월 4일에 성인 2명 후쿠오카 여행 예정입니다.지하철 1일 승차권(패스권)을 국내에서 미리 사서 총 3일치 구매해가려 합니다.그런데 정보를 찾아보니 사용 가능일에 대한 설명이 서로 달라 혼란스러워 질문드립니다.1. 영문 공식 사이트 (subway.city.fukuoka.lg.jp/eng/fare/one)에는 → “매표기에서 구매한 티켓은 구매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2. 일문 공식 사이트 (subway.city.fukuoka.lg.jp/fare/card/oneday.php)에는 → “개시일(사용한 날) 기준 자정까지 유효하다”고 되어 있습니다.3. GPT를 통해 알아본 정리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철역 자동매표기에서 구매한 패스는 → 구매 당일에만 사용 가능 (즉시 날짜가 인쇄됨)역무실, 관광안내소, 온라인 예매처(한국 등)에서 구매한 미개시 티켓은 → 90일 내 아무 날이나 개시 가능. 개시 후에는 해당 날짜 자정까지 사용 가능4. 질문드립니다4-1.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구매한 티켓이 어떤 식으로 유효한지 구분 가능한가요?4-2. 패스권마다 실제로 유효일이 다른 건가요?(예: 자동판매기에서 산 것 vs 미리 발권한 온라인 예매용)4-3. 한국에서 3일치 미리 구매해가는 경우, 개시일은 선택 가능한 티켓을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예: 8월 4일~6일까지 날짜 골라 개시 가능한가요?)정보가 너무 제각각이라 혼란스럽네요. 정확한 공식 기준이나 실제 경험 있으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구매한 티켓이 어떤 식으로 유효한지 구분 가능한가요?
= 어차피 실물 티켓의 유효기간은 1일입니다. 4-2가 관련사항인 거 같으니 거기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4-2. 패스권마다 실제로 유효일이 다른 건가요?
(예: 자동판매기에서 산 것 vs 미리 발권한 온라인 예매용)
= 유효기간은 똑같습니다(1일). 다만, 미리 예매를 한다면 교환 가능한 기간이 90일이라는 것이지(이것도 구매처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실제 티켓은 1일짜리입니다. 자동발매기로 하면 예약하는 게 아니라 즉시 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설명이 되는 거 같습니다.
4-3. 한국에서 3일치 미리 구매해가는 경우, 개시일은 선택 가능한 티켓을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 8월 4일~6일까지 날짜 골라 개시 가능?)
= 티켓은 교환한 날 하루동안 유효한 것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