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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에서 대학가기 최대치로 올릴 수 있는 평균 등급이 1.4대 인데 카이스트는 도전
최대치로 올릴 수 있는 평균 등급이 1.4대 인데 카이스트는 도전 못하겠죠? 참고로 일반고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내신 5등급제 기준 1.4등급대라면, KAIST는 도전은 가능하지만, 합격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편입니다.
KAIST는 어떤 학생을 뽑나요?
항목
기준
학교유형
특목고·영재고·과고 중심 (일반고는 드뭄)
내신반영
정량 반영 안 함, 단 정성 평가로는 반영
주요 요소
수학·과학 역량, R&E, 수상실적, 자기주도성, 진로탐색, 대학 수준 문제 해결능력
→ KAIST는 내신 등급보다 ‘학업능력 증명 자료’를 우선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내신 1.0~1.2 수준의 상위 0.1% 지원자들과 경쟁해야 하며, 일반고 출신은 서울권 1~2등급 최상위권도 매년 떨어집니다.
내신 1.4 (5등급제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
5등급제 1.4 = 9등급제 약 2.6~2.8 정도
KAIST 합격자들 평균 (일반고 기준): 1.0~1.2 (9등급제 기준)
→ 내신만 보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만 KAIST는 ‘정량컷’이 없기 때문에, 예외적 사례는 존재합니다.
✅ 예외적으로 도전 가능한 경우
✔️ 수학/과학 계열 수상 다수
✔️ 고급 수학/탐구 심화 이수
✔️ 교내외 R&E, 논문, 프로젝트 경험
✔️ AP/대학수학능력 과목 선이수
✔️ 강력한 추천서 + 자소서 구성 능력
→ 단순 ‘성적이 조금 애매하지만 간절해서’는 합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현실 전략 조언
KAIST 지원은 가능하되, *‘합격 가능성 낮은 도전 카드’*로 두고
UNIST, GIST, DGIST, 포스텍 등 비슷한 계열 학교로 시야 확대 필요
동시에 건국대·한양대 에리카·중앙대·경희대 등 이공계 실무강세 대학도 ‘실리형 전략’으로 병행하세요.
결론
내신 1.4대(5등급제)로 KAIST는 현실적으로 ‘도전’은 가능하지만, 합격은 매우 어렵습니다.
내신이 아니라 성과로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이 있다면, 소수 예외 케이스는 가능합니다.
확실한 전략은 하향·적정·상향 조합 지원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