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해외학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서울대 나온거 좋죠, 그런데.. 북미에서, 유럽 선진국에서는 한국을 전혀 알고 있지 못합니다.저는 충격이였어요서울대 경영 다니는 친구가 메사추세스 공대를 교환학생으로 다녀왔고, 한국과 북한차이를 모르는 미국인이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아 물론 한국에서 살거고, 이런 얘기는 좋지 못하죠 근데전 하고싶습니다.정확히 외국에서 한국을 전쟁으로 망해서 분단된 나라,출산률 낮은 나라, 한국이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보듯유럽에서 한국을 이런 시점으로 보고있대요.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하노이대학을 간 사람이 있다고 쳐 보면은, 시큰둥 하지 않나요? 전혀 관심도 없고.. 어딘지도 모르겠으나 그 나라에서는 한국에서 서울대 간 취급을 받습니다.근데 서울대 학부를 외국에서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메사추세스, 예일, 하버드, 코넬, 스탠퍼드, 옥스퍼드, 아이비리그 명문대 미국 학부는 많습니다.그런 해외적인 그룹에서는 한국을 매우 낮게 평가하고있습니다. 저희가 아는 사실은 극히 매우 일부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맥킨지,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엔비디아, 이런 곳에서 삼성전자나 신한은행? 조금도 알고 있지 않아요.서울대 경영 간 친구도 지금 매우 한국 현실에 좌절을 하고있습니다. 저에게 욕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정지 주셔도 되고전 주관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네요.여러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