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너무 힘들고 마음도 너무 지치는거 같아요.인생에 무게에 눌려서 제가 죽을거 같아요.집안에서는 제가 너무 티내면 식구들이 걱정할테니까 그냥 웃는데 왜 웃는지 저도 모를때가 많아요.친구한테도 말 못하겠고 힘드네요...죽고 싶을때도 있어요...각자 힘든 상황들이 계실텐데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저 좀 도와주세요...
진짜 너무 힘들다. 그럴 것 같으면 전문가 도움을 받고요. 아니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한번 여행을 가 보고요 아니면 진짜 신나는 거 신나는 게 뭐가 있을까? 그걸 해보는 거죠? 그리고 이겨내는 거죠.
결국은 혼자서 이겨내야 합니다.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