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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11월? 12월에 꿨던 꿈인데이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요…일단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11월? 12월에 꿨던 꿈인데이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요…일단 처음 시작은 저희 집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공항으로 가려고 친구들이랑 버스를 기다렸어요그러다가 사람 많은 버스 안에 낑겨있는 남사친을 보고막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저랑 친구도 탔는데근데 갑자기 순간이동을 했어요제가 어떤 남자와 손을 잡고 안개 낀 숲에서 뛰었어요아마 남자와 저는 연인사이는 모르겠다만 아끼는 사이였고 남자는 길을 알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겁에 질려 달리는 것 같았어요이때가 아마 제가 막 구미호뎐 드라마를 접한 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구미호뎐에 나올듯한 장면처럼 보였어요안개 낀 숲을 헤치면서 나오며 도착한 곳은그냥 아주 넓은 펜션 수영장에서좀 많이 통통한데 캐릭터 괴물?처럼 생긴 남자가저희를 기다렸다는 듯이 먼저 수영장에 들어가서 저와 같이 있던 남자와 저를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었어요그때 그 남자가 말하기를“내가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면 하면 보내줄게. “ 였던 것 같았어요. 그러더니 저와 있던 남자가 먼저 뛰어들고저에게 하는 말이 ”여기 좀 깊으니까 내가 잡아줄게. “ 였던 것 같고 저도 무사히 입수를 하였다만 재밌어 했어요그리고 그 괴물이 고개를 끄덕하면서 저희를 풀어줬어요그러고 이제 가려는데 남자가 저보고 먼저 가라고자기는 할 일이 좀 있다고 저곳으로 가면 길이 나올 거라고 하고 그 남자는 사라졌어요그래서 저는 그 길을 걷자 갑자기 또 순간이동이 됐는데다시 공항이었어요그때 친구한테 전화가 오고 그랬는데제가 늦어서 전화가 온 것 같았어요그래서 전화를 받으면서 에스컬레이터로 가는 순간에제 취향인 남자 5명? 정도가 선글라스와 캐리어를 끌고 에스컬레이터로 가는 거예요 의상은 다 올블랙이었어요살짝 좀 중국에 도우인? 스투핏 잘 어울리는 남자 같았어요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존잘남 있다고 우리랑 같은 쪽으로 가니까 너도 꼭 봐라 이러면서 같이 올라갔는데 그 남자들은 버스를 타고 먼저 가버려서 친구들한테 얘기하자친구가 다음 버스를 타고 가자고 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친구 한 명이 그 존잘남이 타는 버스를 발견하고 보러 다녀올 테니 저에게는 버스 안에 있으라 하고 내렸어요그렇게 친구들이 언제 오나 싶으면서 창문을 바라보다가터널로 진입하기 전에 버스가 멈추더니 아저씨가 저보고 버럭 화를 내면서 “나는 너희들을 태우는 기사가 아니다. 얼른 내려라! “ 이래서 뻘쭘한 상태로 버스에서 내리고 친구들이랑 그냥 제주도 여행하러 가면서 끝났어요저랑 같이 손 잡고 뛴 남자는 진짜 뭘까요…얼굴도 이름조차 모르는데오늘도 멍 때리면서 꿈 얘기 다시 생각하니까가슴이 콩닥콩닥하면서 제 눈시울이 붉어지는 게 보였어요
몸 상태가 차츰 좋아질 꿈입니다.
이 꿈은 좋지 않았던 몸 상태가 차츰 회복
되거나 질병이 낫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앓고 있던 질병이 다 나아 몸이 상쾌해지거나
의욕이 넘치게 생활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꾸준히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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