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꿨는데 꿈이 엄청 이상했어요 배경은 수학여행? 수련회? 이었고 어떤 버스에서 제가 내기? 벌칙?에서 걸려서 져서 편의점에 갔어요 그래서 살 것을 찾고계산을 하려는데 알바생?이 존잘이엿고 속으로 감탄하면서 편의점을 나가려는데 갑자기 그 알바생 목소리가 들리면서 “너 저번에도 한두번 문 안 잠구고 갔더라?” 이러면서 갑자기 제 손에 키가 쥐어졌어요 그 키로 문 잠구려는데 안쪽…으로 잠겨진…… 그래서 어떡하지 이러는데 갑자기 편의점 안으로 순간이동이 되서 와 뭐지? 했는데 알바생이 내 뒤에서 “저 쪽으로 가 문은 내가 잠굴게” 이래서 제가 “혹시 막 뱀파이어 같은 거예요? 다른 능력도 있어요?” 했는데 “나중에 보여줄게” 이랬어요 그래서 알바생이 알려준 뒷문?으로 가서 그 버스에 타기 전에 제가 친구들한테 “개잘생겼어!!!” 이러고 안에 있는 친구들은 “진짜?” 이랬어요 그래서 버스를타려는데갑자기 출발하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 아직 안탔어요!! 하면서 실내화?를 신으려고 했는데 그러고 꿈이 끊겼어요 결국에 버스는 못탄거죠.. 알바생?의 정확한 건 모르겠어요 알바생인 지도 모르겠고… 이게 뭔 꿈이죠? 개꿈이라기에는 내용이 너무 생생하고 자세하게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