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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였음 어떡할 거 같아 친구랑 어디 가기로 해서 티켓을 샀는데 당일에 친구가 자서 티켓을
친구랑 어디 가기로 해서 티켓을 샀는데 당일에 친구가 자서 티켓을 그냥 취소 했는데 수수료 만 원정도 나왔어 진짜 친한 친군데 너네였음 만 원 달라고 할 거야? 안 하면 이유도 좀 적어죠ㅠ
친구가 자서 파토난거면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졌다면 수수료 나왔다 했을때 당연히 줄겁니다.
아파서도 아니고 그저 잤다는 이유는 납득하긴 어렵죠.